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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국제, 경제, 정치)

오늘 밤이 데드라인 — 미·이란 2차 협상, 22일 전 마지막 기회

by dreamcrafted 2026.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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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22일 만료 · 오늘 주말 협상 가능성 · 트럼프 "합의 매우 가깝다"

오늘 주말이 협상의 분수령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오늘(19일)이나 20일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휴전이 만료되는 22일까지 나흘 남았다. 트럼프는 "합의가 매우 가깝다"면서도 "22일까지 합의가 안 되면 휴전을 연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 협상 결렬 후 이란이 호르무즈를 개방하고 유가가 11% 급락한 것은 긍정적 신호였다.

 

이란의 유화 신호와 핵심 쟁점

이란은 "핵에너지 사용권을 인정받는 것을 전제로 우라늄 농축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유화적 입장을 내놓았다. 1차 협상에서 완전히 막혔던 핵 문제에 여지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농축 중단 기간을 두고 미국은 20년, 이란은 5년을 주장하고 있다. 15년의 간극이 좁혀질지가 관건이다. 호르무즈 통제권과 동결자산 해제도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다.

 

한국 경제, 이번 주가 분기점

오늘 협상이 타결되면 월요일 코스피는 또 한 번 급등할 수 있다. 협상이 결렬되고 22일 휴전이 만료되면 유가는 다시 100달러를 향해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한국 경제와 증시 모두 이번 주말 중동 소식에 온신경이 쏠려 있다. 이번 주 목요일(23일)에는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도 발표된다. 유가 안정과 반도체 서프라이즈가 동시에 터지면 코스피는 6500선도 바라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체크포인트 | 오늘~내일 협상 개시 여부 속보 / 4월 22일 휴전 만료 전 합의 가능성 / SK하이닉스 실적 4월 23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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