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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국제, 경제, 정치)

정원오 vs 박주민 막판 스퍼트 — 서울시장 경선 판세가 흔들린다

by dreamcrafted 202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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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추미애 확정 이후 민주당의 시선은 이제 서울시장으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선두 속 박주민 의원의 추격이 본격화됐습니다.

 
① 현재 판세
정원오 선두 — 박주민 막판 스퍼트로 격차 좁아져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선두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으로, 구청장 시절 '성수동 개발'과 '주거 문제 해결'로 이름을 알린 정책형 후보입니다. 그러나 박주민 의원이 당원 조직력을 바탕으로 맹추격하면서 판세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선은 권리당원 50%·일반 여론조사 50% 반영입니다.
② 서울시장이 왜 중요한가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 여당 후보 따라 판세 완전히 달라진다
서울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의 '메인 이벤트'입니다. 경기지사(추미애)가 확정됐으니 서울이 남았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세훈 전 시장의 출마 여부가 아직 안 정해졌고, 다른 후보들도 검토 중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10% 초반대인 상황에서 어떤 후보를 내느냐가 판세를 좌우합니다. 서울·경기 동시 민주당 집권이 현실화될 경우 이재명 정부의 지방 거버넌스 기반이 더욱 강화됩니다.
③ 김부겸의 '파격 전략'
대구시장 출마 김부겸 — 박정희·박근혜 포용 마케팅의 속내
한편 민주당의 또 다른 빅이슈는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입니다. 김 전 총리는 박정희·박근혜를 포용하는 '초당적 전략'으로 보수 지역 대구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당내에서 "과거엔 항의가 빗발쳤는데 이번엔 반응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일정: 서울시장 경선 결과 발표 임박. 후보 확정 후 국민의힘 대응이 6·3 판세를 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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