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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중재로 '이슬라마바드 협정' 2단계 중재안이 전달됐지만 이란이 거부하고 역제안을 냈습니다. NYT는 중국 막판 개입으로 트럼프가 2주 공격 중단에 동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슬라마바드 협정이란
파키스탄 중재 2단계안 — 즉각 휴전 후 45일 안에 종전 논의
파키스탄이 중재한 '이슬라마바드 협정'은 1단계: 즉각 휴전 + 호르무즈 재개방 → 2단계: 45일 내 포괄적 종전 합의 구조입니다. 이집트·터키도 공동 중재에 나섰고, 중재안은 양측 외무장관에게 동시 전달됐습니다. NYT는 중국이 막판 이란을 설득해 트럼프의 2주 공격 중단에 이란이 동의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란은 공개적으로 부인하며 역제안을 냈습니다.
② 이란이 거부한 이유
"임시 휴전에 호르무즈 카드는 못 꺼낸다" — 영구 종전·배상 요구
이란은 WSJ에 45일 중재안을 공식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요구는 ▲영구 종전 보장 ▲전쟁 피해 배상 ▲제재 해제 ▲호르무즈 새 협정 체결로, 미국이 원하는 '즉각 봉쇄 해제'와 접점이 없는 평행선입니다. 이란 IRGC 정보수장이 공습으로 사망한 것도 강경 여론에 불을 붙였습니다.
③ 앞으로의 시나리오
트럼프 대국민 연설 예정 — "셀프 종전" vs 추가 공습 갈림길
트럼프는 조만간 백악관 대국민 연설을 예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세 시나리오를 봅니다. ①파키스탄 2주 휴전안 수용 후 협상 진입 ②합의 없이 이란 인프라 본격 공습 ③협상과 무관하게 "셀프 종전" 선언 후 철군. JP모건은 "페르시아만 여름 더위(해수 52°C)가 오기 전 트럼프가 발을 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핵심 변수: 중국의 역할. NYT "중국 막판 개입으로 이란 동의"가 사실이라면, 이번 전쟁은 미·중 외교전의 무대가 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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