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민의힘은 법원 가처분으로 공천이 뒤집어지는 초유의 사태. 민주당은 서울시장 경선 한창입니다.

① 국민의힘 공천 무슨 일이
법원이 컷오프를 뒤집었다 — 충북·대구·인천에서 잇따른 가처분 사태
6·3 지방선거(6월 3일)를 58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이 법원 가처분으로 뒤집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충북지사 공천에서 김영환 현 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컷오프됐다가 가처분 인용으로 경선에 복귀했고, 대구·인천도 비슷한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공천 결정을 내리면 탈락자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고, 법원이 이를 인용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사실상 "사법부가 공천을 결정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② 서울시장 경선이 최대 격전
민주당 정원오 vs 박주민 접전 — 오세훈 출마 시 여야 빅매치 전망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은 서울시장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박주민 의원이 막판 스퍼트로 따라붙고 있습니다. 대권을 노리는 김부겸 의원은 박정희·박근혜까지 포용하는 파격적인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출마 가능성이 여전히 거론되며 여야 빅매치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③ 선거 전 국민의힘 위기감
지지율 10% 초반 사상 최저 — 공천 혼란이 이재명 정부 첫 선거에 치명적
한국갤럽 4월 1주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천 대혼란에 대한 실망감이 지지층마저 등 돌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탄핵 1주년(4월 4일)을 맞아 여야의 해석이 갈린 가운데,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첫 번째 중간평가이자 국민의힘의 존재감을 확인할 기회가 됩니다. 공천 정리가 빠를수록 유리하지만, 가처분 사태가 이어지며 혼란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선거 일정 정리: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17곳,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까지 한꺼번에 뽑습니다. 오늘 기준 D-58입니다.
반응형
'시사(국제, 경제,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리·발전소 불태울 것" — 오늘 밤이 이란 전쟁 6주차 최대 분수령이다 (0) | 2026.04.07 |
|---|---|
| "솔직하고 대범하다" — 김정은이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처음 언급했다 (3) | 2026.04.07 |
| 36시간 만의 기적 — 미군 특수부대, 이란 깊숙이 들어가 조종사를 빼왔다 (0) | 2026.04.06 |
| 2,264조 원 — 트럼프가 사상 최대 국방비를 쏟아붓는 이유 (0) | 2026.04.05 |
| 이란이 미군 조종사에 현상금 걸었다 — 첫 포로 탄생하면 전쟁이 흔들린다 (1) | 202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