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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국제, 경제, 정치)

"최종 합의에 매우 가까워" — 트럼프의 선언, 이란의 부인

by dreamcrafted 202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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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갑자기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2주 휴전 동의"를 선언했습니다. 이란은 즉각 부인했습니다. NYT는 중국의 막판 개입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트럼프의 깜짝 선언
시한 직후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2주 공격 중단 동의" — "합의 매우 가까워"
트럼프는 협상 시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 직후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공격 중단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백악관은 "이스라엘도 임시 휴전에 동의했다"고 했고, 트럼프는 "최종 합의에 매우 가까이 와있다"고 낙관론을 폈습니다. 하루 전 "오늘 밤 한 문명이 사라진다"고 경고했던 트럼프의 180도 전환입니다.
② NYT "중국 막판 개입"
NYT — 중국이 이란을 설득해 합의 가능성 열었다
NYT는 중국이 막판에 이란 지도부를 설득해 2주 호르무즈 개방에 동의하게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중동 전쟁의 종전 협상이 미·중 외교 경쟁의 무대로 바뀐 것입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협상 중이며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모호하게 반응했습니다.
③ 한국 경제 영향
휴전 기대감에 S&P500·나스닥 5거래일 연속 반등 — 코스피도 반응할 듯
2주 휴전 기대감이 퍼지면서 뉴욕 증시 S&P500과 나스닥이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일시 하락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도 휴전 기대를 반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란의 공식 동의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변동성은 여전합니다.
오늘 포인트: 트럼프 대국민 연설 내용에 주목. "셀프 종전 선언"이 나올 경우 유가 급락·코스피 급등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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