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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5.68% 상승 · S&P500 사상 최고치 · 반도체·2차전지 동반 강세 · 외국인 8천억 순매수

① 전쟁 이후 최강 주간 반등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333포인트(5.68%) 뛰며 6191.92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6.99% 상승했다. 두 지수 모두 전쟁 발발 이후 최강의 주간 상승률이다. 미국도 함께 뛰었다.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은 13일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② 무엇이 시장을 이렇게 끌어올렸나
세 가지 동력이 동시에 작동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개방 선언으로 에너지 위기 완화 기대가 생겼고, 삼성전자 57조 실적과 SK하이닉스 40조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외국인이 8301억 원, 기관이 1조 25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수급도 뒷받침됐다. 2차전지 업종도 리튬 가격 상승과 ESS(에너지저장장치) 모멘텀으로 강세를 보였다.
③ 하지만 이번 주는 다를 수 있다
지난주 랠리의 핵심 동력이었던 호르무즈 개방이 하루 만에 재봉쇄로 뒤집혔다. 이번 주는 협상 결과, 실적 발표, GDP 발표가 한꺼번에 터지는 '변동성의 주'가 될 수 있다. 호재와 악재가 교차하면 급등락이 반복될 수 있다. 단기 투자자라면 이번 주 뉴스에 촉각을 세워야 하고, 장기 투자자라면 기업 실적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는 게 맞다.
체크포인트 | 오늘 협상 결과 → 화요일 시장 반응 / 23일 실적·GDP 동시 발표 / 재봉쇄 후 유가 반등 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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