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BC2 월드컵을 TV로 본다 — JTBC·KBS 극적 합의 2000억 중계권 논란 종지부 · 140억에 KBS와 타결 · MBC·SBS 협상 진행 중 ① 2000억짜리 싸움이 140억으로 끝났다JTBC와 KBS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중계에 합의했다. JTBC는 처음에 1900억 원을 요구했다가 협상 끝에 140억 원까지 내렸고, KBS가 이를 수용했다. KBS는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수용했다"고 밝혔다. 6월 개막을 80일 앞둔 극적인 합의다. ② 밀라노 올림픽이 남긴 교훈지난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 때 JTBC가 단독 중계하면서 전국 약 70만 가구(지상파 직접수신 가구)가 시청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시민사회와 정치권에서 "보편적 시청권 침해"라는 거센 비판이 나왔고, 이 압박이 결국 이번 월드컵 합의를 이끌.. 2026. 4. 21. 9.5%로 출발했다 — '대군부인' 첫 주말 시청률, 기대 이상 ① 9.5%가 왜 중요한가드라마 첫 방 시청률은 그 작품의 온도를 가늠하는 첫 번째 바로미터다. '21세기 대군부인'이 4월 10일 첫 방에서 9.5%를 기록했다. 최근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첫 방 10%를 넘기는 게 쉽지 않다는 걸 고려하면 기대 이상의 출발이다. 같은 시간대 타 채널을 압도하며 MBC 금토 1위를 굳혔고, 디즈니+와 웨이브에서도 스트리밍 상위권을 차지했다. SNS에선 방송 직후부터 아이유의 레드 슈트, 변우석의 왕자 비주얼, 두 사람의 첫 만남 장면이 실시간 화제에 올랐다. ② 무엇이 사람들을 끌어당겼나설정의 신선함이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설정은 기존 드라마에서 한 번도 제대로 다루지 않은 세계관이다. 재벌가 둘째 딸이지만 평민 신분인 여주인공 성희주(아이유), 왕의 .. 2026.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