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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130m 원정 무승부 · 합계 4-1 · LA갤럭시·톨루카전 승자와 준결승

① 1차전 3-0, 2차전 1-1 — 합계 4-1로 4강
LAFC가 어제(15일) 멕시코 푸에블라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크루스아술과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1-1 무승부로 마쳤다. 해발 2130m 고지대,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곳에서 최소 실점으로 버텨냈다. 지난 8일 홈 1차전 3-0 대승 덕에 합계 4-1로 3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다.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결정적인 속공을 전개해 핸드볼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부앙가가 이를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직접 골은 아니었지만 4강 진출의 결정적 기여였다.
② 고지대 적응이 더 중요한 이유
오늘 경기가 단순한 컵 대회 이상인 이유가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이 A조 1위로 통과하면 32강 첫 경기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해발 2000m가 넘는 고지대다. 손흥민이 이번 2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고지대 적응 능력을 확인한 것은 클럽과 대표팀 양쪽 모두를 위한 소중한 경험이다.
③ 준결승 상대는 LA갤럭시 또는 톨루카
다음 준결승 상대는 LA갤럭시와 멕시코 클럽 톨루카 간의 경기 승자다. LA갤럭시와의 LA 더비가 성사되면 미국 최대 축구 이벤트가 될 수 있다. 손흥민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정복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체크포인트 | 준결승 일정 발표 대기 / LA갤럭시·톨루카 결과 확인 / 손흥민 MLS 리그 일정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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