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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핀란드와 K9 자주포 112문, 9,400억원 규모의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차 계약 납기 준수가 신뢰를 쌓았습니다.

① 계약 내용
K9 자주포 112문 · 9,400억원 — 핀란드와 2차 수출 계약 체결
방위사업청이 핀란드와 K9 자주포 112문, 약 9,400억원 규모의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1차 계약의 후속으로, 핀란드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방위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의 반영입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1차 계약 납기를 100% 준수한 신뢰가 2차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② K방산의 글로벌 위상
K9, 유럽 10개국 이상 수출 — 이란 전쟁이 오히려 방산 수요 폭발의 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하는 K9 자주포는 노르웨이·폴란드·인도·이집트·터키 등에도 수출되며 세계 최다 판매 자주포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란 전쟁으로 유럽과 중동의 재무장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K방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③ 이란 전쟁과 방산 주가
전쟁 리스크 속 방산株 '나홀로 강세' — 한화에어로·LIG넥스원 연일 신고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 전반이 급락할 때도 방산 관련주는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고, 이번 핀란드 2차 계약은 이런 흐름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이란 무기 판매국에 50% 관세"를 경고한 것과 달리, 핀란드 수출은 대이란 무기와 무관해 영향이 없습니다.
K방산 현황: 2025년 한국 방산 수출 규모 역대 최대 경신. 이란 전쟁이 역설적으로 K방산 황금기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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