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IEA2

이란이 부인했다 — 2차 협상 결렬, 전쟁 재개 초읽기 이란 "2차 회담 없다" 공식 부인 · 인도 유조선 피격 · 트럼프 "이달 내 합의 가능" · 21일 휴전 만료 ① 이란이 공식 부인했다트럼프가 주말 동안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다"며 2차 협상을 기정사실처럼 말했지만,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2차 회담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부인했다. 더 나아가 이란 타스님 통신은 "전쟁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더 높다"는 관측까지 내놓았다. 이란 국회의장은 "미국이 봉쇄를 풀지 않으면 우리도 휴전을 지속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이란 혁명수비대는 인도 선적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을 공격했고, 보츠와나·앙골라 유조선 2척이 이란의 경고를 받고 회항했다. 협상 분위기가 아니라 전쟁 분위기다. ② 트럼프와 이란의 엇박자가 위험하다트럼프는 "이달 내 합의 가능".. 2026. 4. 21.
4월인데 30도 — 이상 고온이 신호하는 것들 봄이 사라지고 있다 · 중부 최고 29.9도 · 올해 최고기온 · 에너지 위기 속 기후위기 ① 4월에 30도가 왜 이상한가오늘 경기 양주에서 29.9도가 관측됐다. 4월 평년 최고기온이 18~20도인 것을 감안하면 10도 이상 높은 수치다. 서울 구로·관악도 28.4도까지 치솟았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올해 최고기온이 갱신됐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과 강한 햇볕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벚꽃이 일찍 지고 나면 바로 여름으로 넘어가는 패턴이 해마다 심해지고 있다. 오늘 기온이 그 경향을 다시 확인해준다. ② 에너지 위기와 기후위기가 겹친다타이밍이 불편하다. 중동 봉쇄로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냉방 수요까지 예년보다 빨리 급증하.. 2026. 4.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