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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사상 최대 규모 월드투어 — 고양 12만 명, 오늘이 한국 첫 구간 마지막 날

by dreamcrafted 202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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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9일 개막한 고양 공연이 오늘(11일)로 한국 첫 구간 마지막 날입니다. 이후 도쿄, 미국, 유럽으로 이어집니다.
① 4년 만의 완전체 귀환
병역 의무 마치고 완전체로 — K팝 사상 최대 규모 월드투어 시작
BTS가 멤버들의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약 4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새 앨범 '아리랑'을 앞세운 이번 월드투어는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핫100 1위를 기록했고, 앨범 '아리랑'은 빌보드200에서 K팝 사상 최초로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9~12일 고양 공연에는 3일간 약 12만 명이 몰렸으며, 고양시 숙박 검색량은 공연 발표 후 전주 대비 8배 증가했습니다.
② 오늘 고양 마지막 공연
오늘(11일)로 한국 첫 구간 마무리 — 75개국 3,500여 극장 라이브 뷰잉도 진행
오늘이 고양 공연의 마지막 날입니다. 단순 공연을 넘어 전 세계 75개국 3,500여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도 동시 진행됐습니다. 이란 전쟁과 에너지 위기로 어두웠던 4월, BTS의 귀환은 한국 문화 산업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입니다. 경제적으로도 3일간 고양시 숙박·외식·쇼핑에 수백억 원의 소비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③ 아리랑의 의미
전쟁·에너지 위기 시대에 내놓은 앨범명 '아리랑' — 한국의 정체성을 세계에
앨범명이 '아리랑'인 것은 단순한 제목이 아닙니다. 이란 전쟁으로 한국 경제가 흔들리고, 전 세계가 에너지 위기를 겪는 시점에 BTS는 한국의 전통 민요를 투어 타이틀로 내세웠습니다. "힘들 때일수록 뿌리로 돌아간다"는 메시지로 읽힌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후 일정은 도쿄(5월) → 미국 볼티모어·텍사스·시카고·LA(8~9월) → 유럽·남미 순입니다.
오늘 고양 마지막 공연: 공연 종료 후 이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고양 방문 예정이시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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