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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연예

7년 만에 도쿄돔 — BTS 아리랑 투어, 오늘 일본을 물들인다

by dreamcrafted 2026.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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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복귀 후 첫 일본 · 75개국 극장 생중계 · 아미 '아리랑 떼창' 화제

7년 만에 일본 아미와 다시 만나다

BTS가 오늘(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펼친다. 어제(17일)에 이어 이틀 연속 도쿄돔 무대다. 완전체 복귀 후 첫 일본 공연으로, 약 7년 만에 일본 팬들을 다시 만나는 자리다. 오늘 공연은 75개국 3,500개 이상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생중계된다. 국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도 오후에 상영된다.

 

어제 '아리랑 떼창'이 전 세계를 울렸다

어제 공연에서 이미 화제가 터졌다. 도쿄돔을 가득 채운 일본 아미들이 한국어 민요 '아리랑'을 완벽하게 떼창한 장면이 전 세계 SNS를 달궜다. BTS의 새 앨범 타이틀이자 투어명인 '아리랑'이 단순한 제목이 아니라는 것을,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일본 팬들이 증명해 보였다. RM은 투어 기획 당시 "아리랑에는 삶의 희로애락이 다 담겨 있다"고 말했는데, 도쿄돔 떼창이 그 말을 실물로 만들어냈다.

 

K팝 역사상 최대 규모 투어가 이제 본격 시작

도쿄 공연 이후 4월 25일 미국 탬파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6월에는 부산에서 데뷔 기념 공연, 7월에는 런던·파리·뮌헨 등 유럽, 10월에는 남미까지 이어진다. 34개 도시 82회, K팝 역사상 최대 규모다. 월드투어 효과로 이미 고양 공연 발표 직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의 여행 검색량이 155% 급증했다. 부산은 2,375% 폭증했다.

 

체크포인트 | 오늘 라이브 뷰잉 극장 시간 확인 / 6월 부산 공연 티켓 구매 현황 / BTS 아리랑 앨범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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